2008년 10월 25일 (토), 2008년도 3차 학부모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이젠 이런 분위기가 익숙해져가는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