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코로나 19로 외출제한,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사회변화에 힘 없는 우리 이웃은 외롭고 생활하기 더 힘듭니다.
A:
일용직으로 생활하던 옆집 아저씨는 50세가 되면 인력에서
안 받아줍니다.
B:
가정사 문제로 멀리서 혼자서 익산에 와서 살고 있어요
65세 이하거나 장애가 없는 우리 이웃들은 어려운 위기 아직은 도움받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일어나도록 힘을 나눠주면 어떨까요?
당신을 우리 동네 천사표 이웃살피미로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