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복지관에 가면 다양한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다!

 다문화 엄마들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우리사회! 편견없는 우리동네!

 함께 만들 다문화 엄마들을 기다립니다.

 1. 모국 전래동화 번역, 더빙, 책 읽어주는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2.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전통의상 펠트공예 함께 하실 분...

 3. 나는 배우다~ 멋진 다문화이해 연극  무대에 서실 분...

 본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 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에서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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