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사회, 서로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국 만들기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Steo by Step 한계단 한계단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다문화여성 강사들에겐 놀이감, 의상, 수업준비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조금 서툰 선생님들 말 잘 듣고 즐겁게 참여해준 우리 어린이들 너무 예뻐요..
관심, 함께 즐기는 소통이면 됩니다. 다문화사회~
2018년 익산시 지역복지 프로그램 "다문화이해 학교순회 파견활동"은 11월 5일 이리동산초를 시작으로 한벌초, 어양초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