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코로나19 피해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희망상자 지원」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신한은행익산금융센터 고한주 센터장님이 함께 해주셔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복지사들에 대한 응원과 이웃에게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희망상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일상생활 및 생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가정, 장애인가정, 저소득 가정 80가정에 쌀, 계란, 육류 등
11종류의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익산 전역 각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 극복에 힘이되고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함께 포장작업을 하면서 봉사자들과 직원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습니다.
힘내라 익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