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복지관에 가면 우리 장단, 우리 소리, 전통명맥잇기가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 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여성 전통문화 명맥잇기
" 판타스틱 소리, 다양함을 만나다 추석을 맞아 부송 주공 1차 지역주민들 200여명이 가득찬 강당에서 3년여 시간동안 갈고 닦은 우리 소리를 울리며, 효도를 했습니다. 항상 큰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들 덕분에 우리 다문화 여성 회원들도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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