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익산시민대학 이봉주편 "인생은 마라톤이다" 부송복지관 다문화여성 전통문화명맥잇기 "판타스틱 소리" 회원들이 식전공연에 참여하였다. "동백타령, 배 띄워라, 진도아리랑" 으로 흥겹고 함께 어울리는 식전 공연이었다. 당당하게 우리 소리를 하는 판타스틱 소리 다문화 엄마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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