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주공1단지 혼자계시는
어르신들 120여명을 모시고
훈훈한 명절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여 4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명절 전 머리손질을 하였습니다.
부송원광어린이집 7세반 재롱둥이들이 재롱잔치와 세배를 드렸습니다.
이명배 국악봉사단이 흥겨운 민요병창을 선 보였습니다.
삼성동 어우름봉사단 주부님들이 신나는 댄스와 노래로 흥을 돋아주었어요
2011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