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어린이복지문화센터에 자전거 타고 찾아 온
"까만닭이 나타났어요!"
우리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 동물들이 신음하고 있어요
이동극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재활용품이나 일상용품들을 이용하여 이동극 재료를 꾸몄고...
더 많은 우유나 달걀을 위해 목장, 닭장에서 사는 동물친구들이 아파하며...
즐겁게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멋진 공연 보여주신 "극단민들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